'정글의법칙' 윤세아, 정글서 클럽춤 폭발 '흥세아 등극'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2.20 22: 54

윤세아가 정글에서 흥에 겨운 춤사위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프렌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바로는 뜰 채를 만들며 음악을 선곡했고, 흥이 많은 세아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흥을 폭발시켰다.
이에 바로는 신나서 더 빠른 비트의 음악을 선보였고, 세아는 머리를 흔들며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손호준은 "누나 시집 못 갈 것 같다"고 걱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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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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