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유세윤, 코 성형설 해명 "살빠진 것"

'마녀사냥' 유세윤이 코 성형설을 해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은 홍콩으로 떠난 4MC들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4MC들은 이런저런 다양한 수다를 나누며 이동했다. 유세윤은 자신의 코를 부여잡으며 "코가 좀 예뻤으면 좋겠다. 살이 빠지면서 예전보다 높아 보인다""고 말했고, 허지웅은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성형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반응했다.

이에 유세윤은 "유상무가 내가 코를 성형했다고 장난으로 SNS에 올렸고, 나는 유상무가 눈썹 문신했다고 올렸다"고 설명했다.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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