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라틀리프, 문태영 수고했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2.21 15: 56

오리온스가 선수 전원의 고른활약에 힘입어 '대어' 모비스를 잡아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0-7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오리온스는 단독 4위에 올랐다.
경기종료 후,오리온스 이현민이 모비스 라틀리프와 문태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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