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투잡중’ 유리 “투잡? 멤버들 상의 먼저..” 의미심장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1 22: 27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투잡에 대해 멤버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스타는 투잡중’에서 요가로 투잡 도전에 나섰다.
이날 유리는 “투잡 활동을 할 의향이 있나”라는 MC 정형돈의 말에 “멤버들 동의를 얻는걸로”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스타는 투잡중’은 다수의 연예인이 자신의 본업이 아닌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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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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