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투잡중’ 브라이언 “고등학교때 꽃집서 아르바이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1 23: 03

가수 브라이언이 고등학교 때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스타는 투잡중’에서 꽃꽂이 수업에 나섰다.
이날 브라이언은 다섯 명의 수강생들에게 꽃꽂이를 가르쳤다. 그는 “고등학교 때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라면서 “처음에는 돈을 벌 목적으로 했지만 점점 하다보니가 좋아지더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는 투잡중’은 다수의 연예인이 자신의 본업이 아닌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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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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