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투잡중’ 서장훈 “은퇴 후 몸 안좋아져..운동 부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1 23: 18

방송인 서장훈이 운동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서장훈은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스타는 투잡중’에서 “운동하기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이본의 퍼스널 트레이닝에 앞서 “내가 운동 선수로 활동을 했지만 은퇴한 이후 몸이 안 좋아졌다. 그래서 운동을 하기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는 투잡중’은 다수의 연예인이 자신의 본업이 아닌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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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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