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스완지 시티)가 맨유 킬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기성용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EPL 맨유와 경기서 전반 30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문전에서 움직임을 선보이던 기성용은 왼쪽에서 연결된 낮은 크로스를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득점, 1-1 동점을 만들었다.
올 시즌 5호골에 성공한 기성용은 맨유전에서만 2골을 뽑아내며 킬러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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