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LA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큼... 나름 LA 왔다고 좋다고 찍은 사진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다리를 꼬고 앉은 채 한 손에 휴대폰을 쥐고 나머지 손으로는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과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종석 막 찍어도 잘생겼네”, “이종석 폰케이스 너무 귀여워”, “LA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3월 대만과 상해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jsy901104@osen.co.kr
이종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