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팬들 녹일 듯한 그윽 눈빛…'그녀는 예뻤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2 08: 37

소녀시대 유리가 분위기 미녀에 등극했다.
유리는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팔에 머리를 괴고 누운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작년에도 역시 예뻤네”, “유리 분위기 장난 아니다”, “유리 눈빛에 녹을 것만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스타는 투잡중’에서 1DAY 요가 클래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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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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