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이별공식' 안무 연습 공개..완벽한 민낯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2.22 09: 06

그룹 빅스가 안무 연습 중 촬영한 무보정 직찍을 공개했다.
빅스 리더 엔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별공식' 연습 중, 기대해줘"라는 문구와 함께 연습 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스는 안무 연습 중 거울 앞에서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빅스 멤버들은 완벽한 민낯임에도 무결점 외모는 물론 연습하기 편한 트레이닝복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빅스의 이번 타이틀곡 '이별공식'은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 R.ef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빅스만의 새로운 안무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빅스는 오는 24일 '이별공식' 발매를 앞두고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컴백 준비는 물론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seon@osen.co.kr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