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연봉, 맨유 상대로 스완지 승리 이끌어…몸값 오르나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2.22 11: 58

기성용 연봉
[OSEN=이슈팀] 기성용이 5호골을 터뜨려 화제인 가운데 연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성용(26·스완지 시티)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국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타이 기록도 달성했다.

기성용 연봉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3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완지 시티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EPL 2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0승 7무 9패 승점 40점으로 순위가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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