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연상 여친' 에두르네, 추위도 감출 수 없는 미모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2.22 17: 48

스페인 가수 에두르네 가르시아(30)가 영국 맨체스터의 길거리를 걷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5)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에두르네 가르시아는 데 헤아와 같은 스페인 출신으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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