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IA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5회말 한화 권혁이 4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및 일본 팀들과의 실전경기로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인 KIA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는 지난 15일 우라소에구장에서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팀들과 7차례 연습경기를 치루고 이날부터 한화를 비롯해 한국팀과 4차례 연습경기를 펼칠 예정이다./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