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배구장에 뜬 야구 여신의 자태…‘화사한 미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2 16: 05

방송인 최희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웠던 배구장. 다시 와서 관중석에서 경기 보니 진짜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점점 더 예뻐지네”, “쉬는 날 배구경기 좋네요”, “최희 얼굴 정말 하얗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tvN·스토리온 '렛미인'의 다섯번째 시즌에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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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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