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일본서 응원 온 후지카와 형과 함께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2.23 06: 20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텍사스 레인저스의 투포수 스프링캠프가 이어진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구장에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운데)와 후지카와 규지(우측)이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스타였던 둘은 후지카와가 이번 오프시즌에서 텍사스와 계약함에 따라 한 팀에서 뛰게 됐다. 후지카와가 한신 타이거즈에서 'JFK' 불펜 트리오의 일원으로 뛰었던 2004년, 다르빗슈는 도후코 고교 3학년 학생이었다.
좌측 사복 차림은 후지카와의 친형이다. 일본 도쿄에서 거주하고 있는 데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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