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시청률, 어디까지 오르나.. 수직 상승 3.6%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2.23 08: 36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가 시청률 수직 상승을 이뤄내며 일요일 케이블 시청률 왕좌를 유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는 3.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2%)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종합 1위다.
이날 방송된 ‘코빅’의 ‘썸앤쌈’ 코너에는 강균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코미디 빅리그'는 지난 1월 4일 2015년 1쿼터를 시작(103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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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빅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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