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꽃다운 여고생의 4종 셀카…‘풋풋+상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3 08: 46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이수현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챙이 넓은 빨간 모자를 쓴 채 각종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17세 여고생다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수현 점점 더 예뻐지네”, “언제봐도 매력이 넘쳐”, “악동뮤지션 언제 컴백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 깜짝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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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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