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언제 봐도 훈훈한 조각 비주얼…“사랑해 인스피릿”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3 09: 02

인피니트 엘이 조각 외모를 과시했다.
엘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도쿄 인스피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엘 이렇게 잘 생겨도 되나”, “살아 숨쉬는 마네킹 같다”, “서울 팬미팅 너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21일~22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아레나 투어를 진행했으며, 오는 28일과 내달 1일에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팬미팅 '무한대집회2'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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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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