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측 “코코엔터 관련 공식 입장 준비 중”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2.23 11: 34

개그맨 김준호가 매니지먼트사 코코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 새롭게 불거진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준비 중이다.
김준호 측 한 관계자는 23일 오전 OSEN에 “김준호는 현재 회의 중이다. 내용을 정리해 곧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준호가 각종 인터뷰를 통해 전달했던 회생 노력, 외식 사업 등과 관련한 주장이 사실과 다른 면이 있다고 보도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대표이사 김모 씨의 해외 도주 이후 수십억 원의 우발 부채금액이 발생해 회생 불가 판단을 내려 폐업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해지된 김대희, 김준현, 김지민, 이국주, 조윤호 등 코코 소속이었던 연기자들은 현재 김대희를 주축으로 한 제이디브로스에 둥지를 틀었다.
이에 일부 투자 주주들은 김준호가 회생을 고려하지 않고 일관적으로 파산을 요청했다며 반발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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