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작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김영만 감독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2.23 21: 02

모비스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1086일 만에 단독 선두를 노리던 동부의 꿈을 무너뜨렸다.
울산 모비스는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BL 6라운드 경기에서 82-73으로 승리하며 36승 14패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쿼터, 작전타임때 동부 김영만 감독이 선수들과 작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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