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유모차-조이 카시트, 25일 현대홈쇼핑 방송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2.23 22: 38

대한민국 최다 판매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프리미엄 안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달 진행된 올해 첫 홈쇼핑 특집 방송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안의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SPIN LX)'의 2015년형과 육아 예능 단골 등장 카시트로 유명한 조이의 '스테이지스(Stages)' 카시트를 특별 구성으로 준비했다.
리안 '스핀LX2015' 단품 구매시 풋머프와 이너시트, 케리콧커버, 방풍커버, 다용도 수납함 등 총 25만 원 상당의 사은품 5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 단품 구매 고객에게는 오가닉 벨트커버와 조이 무릎담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리안 '스핀LX2015'와 조이 '스테이지스' 세트 구매시 총 32만 원 상당의 풀패키지 사은품을 모두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의 명품 유아 바운서 '리프 커브(Leaf Curv)'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국 유명 백화점 '니만 마커스'에 입점한 '리프 커브'는 배터리나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한 번 밀어주면 최대 2분 동안 움직임이 지속돼 아이에게 전자파 영향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리안 '스핀LX2015'는 한 손으로도 손쉽게 양대면이 가능한 360도 회전 프레임이 장착돼 있어 육아맘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모차 추천 브랜드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형 유모차로,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아기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신생아 유모차로도 손색이 없다. 4바퀴 모두 충격 흡수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원터치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버튼 조작으로 요람형 모드와 유모차 모드를 손쉽게 변형해 아기가 침대처럼 편안하게 누워서 이동할 수 있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거나 이유식을 먹여야 하는 상황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대표 육아 예능에 단골 출현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아이의 신체 성장단계에 따라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의 개별 탈부착이 가능하며,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1초 만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에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고, 영국 TRL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확실히 검증 받았다. 또한 조이 카시트만의 고강도 프레임 기술을 적용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신생아부터 18kg(만 4세)까지 후방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리안과 조이를 선보이고 있는 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유모차와 카시트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에이원의 최강 인기 브랜드로 특별세트 구성을 준비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외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letmeout@osen.co.kr
에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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