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러시아 대표 일리야가 배우 정보석 닮은꼴로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가 게스트 김광규와 각국의 1인 가구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자들이 일리야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일리야와 정보석이 닮았다"며 묘하게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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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