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신화, 댄스 신고식으로 강렬 포문..'웃음+화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2.23 23: 20

그룹 신화가 댄스 신고식으로 '힐링캠프'의 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신화는 2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토크에 앞서 댄스 신고식으로 웃음을 안겼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신혜성은 꽃게춤으로, 앤디는 하트춤으로 추억을 되살렸고, 에릭은 브레이크 댄스와 비보잉을 하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유리 역시 귀여운 춤으로 화답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그룹 신화가 출연해 웃음과 진솔한 대화를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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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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