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샘 오취리가 유치원 교사 폭행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가 게스트 김광규와 각국의 1인 가구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각국의 아동폭행 사건에 대해 얘기하던 중 유치원 교사가 원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건이 언급됐다.

이에 샘 오취리는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고 MC들은 "말도 안되게 아이를 폭행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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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