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구슬땀 한상훈, '개막 전 복귀해야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23 23: 50

23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가 훈련을 가졌다.
한상훈이 재활조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로 고치 1차 캠프를 마무리한 한화는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한화는 지난 21일 삼성과 22일 KIA전에서 베스트 전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연습경기 전체 성적 4승4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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