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란....' 땀 훔치는 류현진과 커쇼.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2.24 06: 00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좌측)이 24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 렌치에서 계속 된 스프링 캠프 도중 달리기 훈련후 손으로 땀을 훔치고 있다. 
이날 불펜 피칭을 하지 않는 투수들은 외야 좌우측 파울 폴 사이 3회 왕복 달리기를 수행했다. 
류현진은 25일 자신의 두 번째 스프링 캠프 불펜 피칭에 들어간다. 

nangap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