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타격 훈련 지켜보다 터진 류현진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2.24 06: 05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류현진이 24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 렌치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타격 훈련을 지켜 보다 웃고 있다. 
류현진 등 다저스 투수들은 21일 훈련 시작부터 매일 타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까지는 티배팅을 수행했다.
류현진은 25일 자신의 두 번째 스프링 캠프 불펜 피칭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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