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가 9종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부터 뾰루퉁한 표정까지 갖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토리아 9종 표정 매력있네”, “빅토리아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빅토리아 얼굴로 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판 '꽃보다 누나'인 동방위성TV '화양저저'에 합류, 지난달 27일 터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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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