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에프엑스)가 청초한 민낯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23일 저녁,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양 손에 선물로 받은 것으로 보이는 술을 들고 있다. 또한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향해 청순하고 깨끗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더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에프엑스 컴백 언제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빅토리아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판 '꽃보다 누나'인 동바위성 TV '화양저저'에 합류, 지난달 27일 터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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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