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올티의 첫 정규 앨범 ‘졸업’의 타이틀 곡 ‘설레’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15&의 백예린이 나섰다.
올티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설레’의 올티와 백예린의 남다른 케미가 벌써부터 주목 받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티와 백예린은 트위터 친구로 첫 인연이 닿았고 올티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타이틀 곡 ‘설레’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게 됐다. 스무살 올티와 열아홉 백예린의 만남이 풋풋하다.
특히 올티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설레’는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 전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가사로 올티와 백예린이 주고 받을 ‘케미’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속사 얼라이브 관계자는 “올티와 백예린이 함께 작업을 하면서 호흡을 맞춘 이번 타이틀 곡 ‘설레’는 올티의 랩과 백예린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잘 그려낸 곡으로 올티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성사된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올티의 첫 정규 앨범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티와 백예린이 함께 호흡을 맞춘 타이틀 곡 ‘설레’와 015B의 명곡 ‘이젠 안녕’을 리메이크한 곡 ‘졸업(이젠 안녕)’등이 수록 된 올티의 첫 정규 앨범은 오는 2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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