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전 5이닝 2실점 호투 펼친 임기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24 15: 37

2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시 오키나와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KIA 임기준이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실점 호투하고 있다.
2월 중순부터 한국 및 일본 팀들과의 실전경기로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인 KIA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는 지난 15일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팀들과 7차례, 국내 프로구단과 4차례 연습경기를 펼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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