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다쳤다.
김동완은 2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 스타캐스트 온에어 '신화 더 레전드'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다쳤다"며 "작은 부상이라 곧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동완은 부상에 대해 "코를 심하게 팠다. 손가락이 약했다" "여러분과 약속하겠다" 등 너스레를 떨었다.

신화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12집 앨범 '위(WE)'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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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타캐스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