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이제는 꽃다운 17세 여고생…“빠샤 빠샤”

배우 진지희가 깜찍한 미소를 공개했다.

진지희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 휴가도 입학하면 끝. 열공 돌입 빠샤 빠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고생다운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지희 예쁘게 잘 컸네”, “입학 전 휴가 맘껏 즐기세요”, “진지희 이대로만 커다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안채율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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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