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니엘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일찍 와줘서 고마워. 인사도 잘 못했네. 밖에 추우니깐 어디 들어가 있어요. 따뜻한 거 한 잔하고! 이따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엘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젖은 머리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니엘 점점 치명적이네”, “니엘 말투 너무 자상하다”, “‘나쁜 여자’ 노래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엘은 지난 16일 공개한 ‘못된 여자’로 활발한 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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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