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가 콘서트 연습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2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콘서트가 다가온다. 두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건반 앞에 앉아 콘서트 연습에 매진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무릎 부분이 찢어진 청바지와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용화 점점 훈훈해지네”, “콘서트 너무 기대돼요”, “연습하는 모습이 청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27일과 28일, 3월 1일 광장동 악스홀에서 아시아 투어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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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