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못된 여자' 사로잡는 법? 일상의 매력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2.25 10: 12

그룹 틴탐의 니엘이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니엘은 24일 공개된 스트릿 컬쳐 매거진the bling(더블링) 3월호 화보에서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일상에서의 톡톡 튀는 매력과 편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화보에서 니엘은 가수로서가 아닌 22살 청년 니엘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티한 스트릿 룻 패션과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니엘은 풋풋한 매력을 보여준 동시에 순수한 소년의 순진무구한 표정부터 반항기가 느껴지는 개성적인 표정과 포즈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니엘은 솔로 데뷔곡 '못된 여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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