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로 떠오른 그룹 M.I.B의 강남이 올해엔 본업인 음악 활동에도 집중할 전망이다.
지난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예능계 대세로 떠오른 강남이 방송과 함께 음악활동에도 집중,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올해에는 M.I.B 그룹 활동이 아닌 솔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강남은 내달 발표를 목표로 새로운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다. 지난해 말 솔로곡 '어떡하죠'를 발표하면서 뮤지션으로서 실력을 검증받은 만큼 새롭게 발표하는 앨범에 대한 관심도 커진 상황. 강남은 바쁜 활동 속에서도 차곡차곡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발표한 '어떡하죠'로 예능에서 보여준 4차원 이미지를 벗고,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 만큼 이번 앨범에는 어떤 모습을 담을지 기대를 모은다. 강남은 이 곡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작사에 참여하면서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솔로 앨범과 더불어 다양한 음악적 활동도 모색하고 있다. 다른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 활동을 시도하면서 공연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유의 친화력과 독특한 발상, 엉뚱한 모습 등으로 예능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으면서 MBC '나 혼자 산다', '일밤-애니멀즈', JTBC '속사정 쌀롱'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예능에서의 성공 후 본업인 음악에까지 관심을 이어오는데 성공한 강남, 올해 뮤지션으로서 음악활동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만큼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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