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꽃중년이 온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5 12: 30

가수 윤종신이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종신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요일은 ‘라디오스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파란색 계열의 니트를 입은 채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중후한 매력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멋짐이 좌르륵 흐른다”, “완전 멋있어”, “미중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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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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