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니트입은 훈훈한 비주얼 가수…“수요일은 라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5 14: 10

가수 윤종신이 훈훈한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윤종신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요일은 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소파에 기대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셔츠에 파란색 니트를 매치한 훈훈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종신 코디한테 상 줘야겠다”, “‘라디오스타’ 본방사수할게요”, “니트 색깔 너무 곱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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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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