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아기 바보’ 예약…아기 안고 ‘함박웃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5 17: 05

배우 구혜선이 미래의 ‘아기 바보’에 등극했다.
구혜선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난 포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아기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구혜선 피부가 반짝반짝 하네”, “구혜선도 아기도 너무 귀여워”, “‘블러드’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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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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