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남규리 “격투게임 매력? 멈추지않고 때리니까..” 폭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5 21: 28

배우 남규리가 격투게임 마니아임을 밝혔다.
남규리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격투 게임을 즐겨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어릴 때부터 격투게임을 즐겨했다. 경력만 15~20년 된다”라면서 “격투 게임의 매력은 멈추지 않고 때리니까. 어디가서 누굴 때릴 수도 없고”라는 살벌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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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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