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강하늘 “우산 안 쓴지 8~9년..비맞는 것 좋아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5 21: 52

배우 강하늘이 비 맞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비 맞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우산을 안 쓴지 8~9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비가 오면 비를 맞는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혁과 신하균은 “집에 샤워기도 있는데 왜 굳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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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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