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장혁 “차태현·김종국보다 내가 더 웃겨”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5 21: 54

배우 장혁이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차태현, 김종국보다 내가 더 웃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용띠클럽 배우들 중 예능감을 묻는 질문에 “내가 제일 웃기다”며 “차태현은 되게 웃길 것 같고 김종국은 되게 몸이 큰데 내가 제일 낫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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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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