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시크 벗은 얼음공주의 애교 방출…“내 꿈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6 07: 48

가수 제시카가 애교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자. 꿈꿀 거면 내 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손에 턱을 괸 채 환히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클로즈업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굴욕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카 피부 너무 좋다”, “제시카 애교가 많이 늘었네”, “제시카 꿈 꾸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 패션 디자이너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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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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