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리아의 성장일지가 공개됐다.
tvN 'SNL 코리아6' 공식 미녀앵커 리아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리아는 어린 시절부터 초롱초롱한 눈과 아찔한 V라인 등의 비주얼로 환한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릴적부터 한결같은 미모로 모태미녀임을 제대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유년시절을 보낸 리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이국적인 얼굴은 물론, 훤칠한 키와 몸매비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스타골든벨' 속 '스피디 잉글리쉬' 코너의 꼬마 숙녀로 활약했던 리아는 당시에도 인형 같은 외모와 또래답지 않은 똘똘함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은 바 있다. 이에 시간이 지날수록 어여쁘게 성장한 리아의 변천사는 보는 이들을 훈훈케 만들고 있다.
한편, 리아는 현재 tvN 'SNL 코리아6'의 새로운 크루로 합류하여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를 진행하며 미모와 능숙한 영어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 방송.
gato@osen.co.kr
리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