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팬들에 직접 만든 쿠키 전달 '열혈 팬사랑'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5.02.26 11: 03

배우 장나라가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로 팬들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장나라는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 나라짱닷컴을 통해 신년 실시간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5년의 본격적인 시작을 기념, 장나라가 게시판에서 팬들의 글에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아주며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던 것. 장나라는 참여자 중 20명의 당첨자를 뽑아 직접 고른 책과 비누, 핸드크림, 과일차와 함께 손수 만든 수제 쿠키와 메시지 카드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새해 선물로 전달했다.
이와 관련 장나라가 팬들을 위해 마련한 핸드메이드 쿠키를 직접 조리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됐다. 반죽을 저으면서도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오븐에 넣기 직전 각각의 쿠키 모양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장나라는 즐겁게 쿠키를 만들었다.

또한 장나라는 지난 21일 팬들에게 선물할 쿠키 요리에 나섰다. 직접 장을 본 재료들을 펼쳐놓고 조리대에 선 장나라는 보다 맛있는 쿠키를 팬들에게 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오후 8시부터 시작한 쿠키 만들기는 자정을 넘겨서야 마무리됐다.
팬들을 위한 쿠키 선물은 장나라가 직접 낸 아이디어라는 후문. 원래는 책 선물만으로 추진됐던 이벤트였지만 팬들에게 좀 더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장나라의 제안에 따라 직접 고른 여러 선물들과 메시지 카드, 수제 쿠키까지 추가됐다.
소속사 나라짱닷컴은 “장나라는 오랫동안 자신에게 애정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어떻게 감사를 전할까를 항상 고민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팬들과 좀 더 가까워진 거 같다며 기뻐하고 있다. 앞으로도 틈틈이 이런 특별 이벤트들을 기획해 팬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ewolong@osen.co.kr
나라짱닷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