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모성애 자극하는 강아지 미소…“노래 좋아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6 13: 50

가수 에릭남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에릭남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모니터링 중~ 노래가 엄청 좋아요. 빨리 들려 드리고 싶네요~ 3월5일 빨리 와라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침대에 누워 헤드폰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강아지 같은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아기 같아 귀여워”, “에릭남 신곡 너무 기대돼요”, “에릭남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다음달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괜찮아 괜찮아’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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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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