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빌라 수향에서 열린 '유니클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걸스데이 유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니클로는 이날 프랑스를 대표하는 톱 모델이자 파리지엔 스타일의 대명사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의 세번째 콜라보레이션 2차 라인 발매 및 컬렉션 론칭을 벌였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동안 운영되며, 방문 고객에 한해 클러치 500개를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