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엉덩이 조심 조심'

2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언론배급시사회에 이태란이 참석하고 있다.

영화 '헬머니'는 학교, 직장 등 일상 생활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시비들을 영혼이 담긴 맛깔스럽고 찰진 욕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줄 본격 속풀이 18 코미디 영화이다.

신한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수미,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정애연, 이영은이 열연을 펼친 '헬머니'는 오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