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엠버, 무대에 루나 지원사격.. 이것이 '케미'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2.26 19: 15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뷰티풀(Beautiful)'과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로 무대를 꾸몄다. 동료 멤버 루나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엠버는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뷰티풀'과 '쉐이트 댓 브라스'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뷰티풀' 무대에서 기타 리프에 맞춰 감성적인 보컬과 랩으로 분위기를 잡은 엠버는 '쉐이크 댓 브라스' 무대에로 분위기 전화에 나섰다. 화려하고 신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 것. 특히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무대에 함게 올라 지원사격하며 힘을 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신화의 컴백무대와 강남, 엠버&루나, 포미닛, 나인뮤지스, 니엘, 김지수, 유키스, 소나무, 에이코어, 마이네임, 안다, 태이, 여자친구, 러버소울, 키스(KIXS), 베리굿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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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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